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복직'과 '불법파견 시정' 등을 요구하며 창원고용노동지청 3층 회의실에서 8일째 점거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1월 19일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법자 카허카젬 사장 구속"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