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에 다니던 비정규직들이 해고되어 창원고용노동지청 회의실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 경남도당은 11월 15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지엠 비정규직 해결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거리행진한 뒤,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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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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