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11월 12일부터 창원고용노동지청 안팎에서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여성연대와 함께살자대책위는 11월 22일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8100억 혈세지원 받으면서 불법파견, 부당해고 저지르는 한국GM 사장 카허카젬을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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