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인 KAL858기 유가족 “진상규명 위해 재조사하라”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열린 ‘KAL858기 사고 제31주년 진상규명과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이 KAL 폭파사건은 전두환 정부의 공작이라며 정부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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