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858기 사건 유족 연제원씨가 27일 오후 서울 중랑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전두환이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라며 정부의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유성호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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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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