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KAL858기 기체로 추정되는 잔해를 공개하고 사고지역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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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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