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 골령골 임시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9주기 제20차 대전 산내 학살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사진은 위령제를 마친 뒤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목회자들이 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꽃은 심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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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