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대전 서구 관저동 공연장 뜰에서 개최된 팟캐스트 아는것이힘이다 주최 '산내골령골 그리고 평화 심포지엄'. 사진은 고 앨런 위닝턴 기자의 아내 에스터 위닝턴의 발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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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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