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2명이 1일 새벽 병원 응급의료센터 옥상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영남대의료원노조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측에 항의했다.
ⓒ조정훈2019.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