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인 송영숙씨와 박문진씨가 37일째 병원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이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어지럼증을 느끼고 물과 전기가 없어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조정훈2019.08.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