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개원 40주년을 축하하는 문구. '마흔번째 봄, 건강한 동행'이라고 쓰여 있지만 해고노동자들은 1일 새벽 같이 살자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조정훈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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