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게임 논란·음주운전 등 비례대표 후보들 문제로 고심 중인 정의당이 13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부터 비례 1번 류호정, 비례 6번 신장식 후보.
ⓒ정의당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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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