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임 받은 정의당 비례 1번 류호정 후보
'대리 게임' 문제로 자격논란이 일었던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가 재신임 받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힌 후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 류호정 후보, 강민진 대변인.
ⓒ남소연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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