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게임 논란·음주운전 등 비례대표 후보들을 둘러싼 논란으로 고심 중인 정의당이 13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부터 비례 1번 류호정, 비례 6번 신장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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