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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18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향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 식당 입구에 '교회 다니는 사람 당분간 안 받습니다' 안내문이 붙어 있다.

ⓒ권우성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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