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20일 오후 서울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교회측의 반발로 대치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측 관계자들이 교회로 통하는 골목 입구를 막고 있다.

ⓒ권우성2020.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