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랑제일교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의(담임목사 전광훈) 21일 오전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가까이는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