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가이드로 일하며 현재 캄보디아시엠립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박우석씨는 코로나19 이후 한인회 차원에서 재외동포 및 그 가족을 지원하는 '함께라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속 구호 물품을 받고 있는 여성은 남편이 한국인인 다문화가정 아내이다.
ⓒ박우석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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