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가이드로 일하며 현재 캄보디아시엠립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박우석씨가 코로나19 이전 여행객들과 찍은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