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트빌리시에 거주하며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여행가이드로 활동한 박철호씨가 보내 온 트빌리시 시내의 모습. 코로나19 확산세가 한창일 때 방역당국이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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