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편의점 노동자, 피아노 강사, 연구직 노동자, 관리사무소 노동자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이들이 사슬에 묶인 근로기준법 법전을 들고 일터의 현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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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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