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민주일반연맹 (경남)일반노동조합은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돌 사고 대책 없는 마창대교와 경남도를 규탄한다”고 했고, 지난 1월 7일 새벽 발생한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수납원이 참석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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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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