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건물서 다친 아기 옮기는 구조대원
(아자즈[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아자즈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대원이 부상한 아기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두 나라의 노후한 건물이 대거 붕괴해 현재까지 약 1천3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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