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구조한 아이에게 물 주는 튀르키예 구조대원
(하타이[튀르키예]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구조대원이 강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하타이주 건물 잔해에서 구조한 아이에게 물을 주고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거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현재까지 두 나라에서 7천800명 이상이 숨졌다.
ⓒ연합뉴스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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