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스타파>는 2016년 10월 30일 <머니투데이>가 '비선 실세 최순실 귀국'이라는 단독 보도를 내놓는 과정에서 김만배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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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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