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준·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각각 81.13%, 91.70% 득표율로 통과되고 있다. 두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전자무기명투표 결과가 본회의장 전광판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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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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