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은 28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은 개정된 노조법(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의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조정훈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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