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KBS는 부산엑스포 유치 관련 기사만 다룬 이슈 뉴스 페이지의 제목을 "엑스포 부산 석패… '원 팀 코리아'로 뛰었다"로 정했다. 리야드와 부산의 표차는 90표에 달했음에도 KBS는 '아깝게 졌다'는 의미의 단어인 석패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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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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