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25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억) 미만 적용유예 연장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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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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