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개정안 협상 반대해달라" 눈물로 호소한 용균씨 어머니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운데)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에 입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를 2년 유예하자는 개정안 협상에 반대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남소연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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