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출마한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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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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