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을 찾아 공개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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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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