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후보가 15일 페이스북에 과거 SNS 상 발언에 대해 사과의 글을 남겼다.
ⓒ장예찬 페이스북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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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