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 부산에서 민생토론회를 열었던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을 물류와 금융, 첨단 산업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우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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