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주간은 "대통령 부부의 구명줄, 후배 검찰이 쥐고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광화문 광장을 뒤덮을 촛불이 눈에 어른거린다는 말들이 들려온다"며 촛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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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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