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중원 경마기수의 아버지인 문군옥(77)씨가 30일 부산지방법원 청사 앞에서 '아들의 죽음과 관련한 관련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김보성2024.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