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의 주정부 청사인 팔라시오 데 고비에르노 1층 회랑의 벽화 일부. 이달고 디 코스티야 신부의 총살 장면. 치와와는 역사가 얼마나 많은 피를 머금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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