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멕시코여행

치와와의 주정부 청사인 팔라시오 데 고비에르노 1층 회랑의 벽화 일부. 이달고 디 코스티야 신부의 총살 장면. 치와와는 역사가 얼마나 많은 피를 머금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이안수2024.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