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파리올림픽

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에서 패배한 전하영(왼쪽부터), 윤지수, 전은혜, 최세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