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우승한 오예진(왼쪽), 10m 공기소총에서 우승한 반효진(가운데)와 10m 공기권총에서 2위를 기록한 김예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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