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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참사

유가족들은 참사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고 대형 로펌과 노무사들에 기대 정황·근거 조작을 자행하고 있는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 등 사측 책임자들의 구속영장을 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임석규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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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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