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윤 대통령 부부 특가법상 제3자 뇌물죄 혐의 공수처 고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제3자 뇌물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씨를 공수처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호2024.09.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