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가 10월 22일 "국정감사에서의 위증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김건희 여사와의 텔레그램 대화 내용.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