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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뉴스토마토가 공개한 명태균-강혜경씨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명씨는 강씨에게 "윤석열이를 좀 올려갖고 홍준표보다 한2% 앞서게 해달라"고 주문한다.

ⓒ뉴스토마토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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