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로 구성된 '금호강 난개발저지 대구경북공동대책위'는 2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달성습지에 대한 삽질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조정훈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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