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달성습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홍보판을 세워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수자원공사 자회사의 행태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 여론이 드높다.
ⓒ김종원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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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