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별과 열악한 노동환경을 설명하며,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임석규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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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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