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취급을 받고 있다는 생활체육지도자가 홍길동 복장을 한 뒤 임금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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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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