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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담도

1961년 3월 14일 <조선일보>는 '섬에 바친 젊은 꿈, 학업 중단하고 어린이 교육'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는 경희대학교 학생 조성우씨가 행담도 아이들을 가르친 일화가 담겼다.

ⓒ조선일보 PDF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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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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