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앞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는 행담도 주민들. 아이들까지 나서 거들고 있다. 멀리 보이는 육지가 복운리다. 1980년 대 추정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