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5월 26일 <경향신문> 사진 기사 . '손에 잡힐 듯 가까와 보이는 행담도'라는 설명이 붙여있다. 멀리 보이는 섬이 행담도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2024.09.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